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나카 리츠 (문단 편집) == 이모저모 == 미오와 달리 장난스럽고 밝은 말투 때문에 잘 눈에 띄질 않지만, 실은 리츠 역시 [[남자]] 말투를 쓴다. 미오에게 [[남자]] 말투를 쓰라고 권한 것도 바로 리츠다.[* 워낙 소심한 미오의 성격을 고치기 위해서였다고.] 애니에선 바느질과 요리에도 실력이 있으며 2기 6화에서 유이의 셔츠의 단추를 달아주는 장면이 나왔다. 미오의 대사에 의하면 다른 건 못해도 바느질은 잘하는 듯하다. 하지만 2기 16화에서는 [[기계치]]라서 미싱은 못한다는 것이 드러나서 결국 미오의 도움을 받아 해결했고, 집에 따라온 부원들에게 답례로 요리를 대접했다. 가끔씩 어미에 장난스럽게 "ん" 발음을 덧붙이는 버릇이 있다. || 違いますわ(다르지요) || → ||違いますわん(다르지용) || || あたしだよ(나야) || → || あたしだよん(나양) || 덕분에 이때는 특유의 악센트와 합쳐져서 무지무지 재밌는 목소리가 되어버린다. 번역을 할 경우 어미 부분에 "ㅇ" 받침을 덧붙이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다. 평소 사용하는 1인칭은 아타시(あたし). 원작에서는 곤란한 상황에 놓이면 무기처럼 과자 상자를 [[뇌물]]로 들이미는 버릇, 그리고 정곡을 찔린 질문을 받아서 할 말이 없을 때에는 휘파람을 부는 버릇이 있다. 그리고 대개 그러다 미오에게 맞는다. [[필살기]]로 [[헤드락]]을 쓰며, 주로 유이가 [[개드립]]을 칠 때 사용하지만 2기 18화에서는 자신을 놀리는 아즈사에게도 시전한 바 있다. 케이온! College에서는 츠무기에게도 사용한 적이 있다. 애니에서는 특히 두드러지지 않지만, 성대모사를 잘한다는 설정이 있다. 그래서인지 원작에서는 다른 인물의 마음속 대사처럼 보이다가도 사실은 리츠가 옆에서 속삭이고 있던 장면이 자주 나오는 편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1기 9화에서 한 번 나온다. 리츠라는 걸 미리 알고 들으면 차이를 알게 되지만 모르고 들으면 깜빡 속을 정도로 꽤나 비슷하다. 대학에 가서는 [[주삼파|시간표를 월~수에 모두 몰아서 짜거나]][* 그래서 컬리지에서 방과 후 티타임의 연습 시간은 목요일, 금요일이다. 컬리지 47페이지를 보면 아야메와 리츠가 '오늘은 1교시로 끝이거든'하면서 들어오는 장면이 있다.], 선배에게 출석 안 부르는 과목을 알아내는 등의 행동을 하고 있다. 결국 이것이 원인이 되어서 기말 과제가 밀리게 되고, 이에 대해 유이와 츠무기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가 무시당했다. 우라온에서 밝혀진 바, 초등학생 때의 장래희망은 [[오니기리]]를 파는 사람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